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이상철 기자
LG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26)의 홈런 쇼가 펼쳐지는 KBO리그다.
라모스가 창원NC파크에 이어 잠실야구장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12일 열린 KBO리그 SK와이번스전에서 재역전 2점 홈런을 터뜨렸다.
2-2의 3회말 1사 1루에서 닉 킹엄의 133km 체인지업을 때려 좌월 홈런을 날렸다. 2회초 한동민의 2점 홈런으로 리드를 뺏겼던 LG는 3회말 라모스의 홈런에 힘입어 재역전에 성공했다.
라모스는 10일 창원 NC다이노스전에서 홈런 두 방을 날렸다. 새 외국인 타자 5명 중 가장 늦은 홈런 신고였다. 하지만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12일 현재 딕슨 마차도(롯데)와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라모스는 5타점으로 유강남(6타점)에 이어 김민성 채은성(이상 5타점)과 팀 내 타점 공동 2위로 올랐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