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민병헌(33)이 연타석 초구 홈런의 진기록을 세웠다.
민병헌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BO리그 홈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터뜨렸다.
1회말 크리스 플렉센의 속구를 힘껏 때려 외야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아치를 그렸다. 민병헌의 시즌 2호 홈런이자 플렉센의 시즌 1호 피홈런.
13일 경기에서 9회말 이형범의 초구를 공략해 개인 첫 끝내기 홈런을 쏘아 올렸던 민병헌은 개인 2호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연타석 초구 홈런은 통산 31호.
민병헌은 이번 두산과 사직 3연전에서 각종 개인 기록을 작성했다. 1회말 선두타자 홈런 기록도 개인 첫 번째였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