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영웅 정정용 감독, K리그 첫 승 재도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정정용 감독이 프로축구 사령탑 부임 후 3번째 경기에서 데뷔승을 노린다. 서울 이랜드는 24일 오후 6시30분부터 전남 드래곤즈와 2020 K리그2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2019 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남자대회 최고 성적을 냈다. 정정용 감독은 영광을 뒤로하고 서울 이랜드에 부임하여 프로축구팀 지휘봉을 잡았다.

서울 이랜드는 K리그2 1, 2라운드에서 제주, 경남에 이기진 못했으나 뒷심을 보이며 무승부로 승점은 챙겼다. 주장 김민균은 ”그동안 패하지 않는 경기를 했으니 전남전은 승리도 가져오려 한다. 정정용 감독에게 프로 첫 승리를 선물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레안드로는 서울 이랜드에 합류하자마자 첫 2경기에서 모두 K리그2 베스트11에 선정되며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기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승점을 가져온 점은 고무적이다. 전남전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서울 이랜드와 전남의 K리그2 홈경기는 생활체육TV, 네이버, 카카오, 아프리카티비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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