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테일러 모터(31)가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다.
모터는 22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퓨처스팀과 경기에서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1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모터는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2번째 타석인 3회 무사 1, 3루에서 상대 선발 오석주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때렸다. 비거리는 130m다.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테일러 모터가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다. 사진=MK스포츠 DB
모터는 퓨처스리그에 출전한 2경기에서 7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홈런을 때려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 모터는 1군에 말소되면서 열흘이 지난 25일이 되어야 엔트리에 등록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KBO리그 창원 3연전에 합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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