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조선시대 전문가’인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다시 한번 반가운 인사를 전한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조선시대 전염병과 이에 대처한 조선 왕들의 리더십을 들려준다.
‘차이나는 클라스’ 남보라가 가져온 생사초 진실이 공개된다.사진=JTBC 제공
WHO의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후 약 2달이 지났다. 현재도 감염자가 속출하며 전 세계가 공포에 휩싸인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방역, 일명 ‘K-방역’이 세계 언론에서 주목받고 있다. 발 빠른 진단키트 개발과 꼼꼼한 역학조사로 확진자를 현저하게 줄인 'K-방역'은 세계 표준화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신병주 교수는 "'K-방역’은 조선에도 있었다"라며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조선에도 사람들을 괴롭히던 전염병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문답을 나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조선의 방역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한편, 이번 녹화에서 남보라는 조선시대 '의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강연에 앞서 울리는 사극풍 음악에 맞춰 정체 모를 탈춤(?)을 추며 들어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야심차게 준비한 게 있다”라며 수상한 상자를 꺼냈다. 상자 안에 들어있는 것은 다름 아닌 화제의 드라마 ‘킹덤’에 등장했던 생사초! 남보라가 준비한 오프닝 퀴즈와 생사초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신병주 교수가 들려주는 조선의 전염병과 극복 방법은 2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