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본선6415야드)에서는 오는 28~31일 2020년 KLPGA투어 2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이 열린다.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등 총상금 8억 원이 걸려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코로나19 통제, 일명 K-방역을 발판으로 지난 17일 막을 내린 KLPGA챔피언십 개최로 투어를 재개했다.
KLPGA챔피언십은 ‘참가자 전원에게 상금 지급’이라는 정책으로 호평받았다. 제8회 채리티 오픈도 대회 스폰서 E1의 후원으로 컷오프된 선수 모두에게 LS네트웍스 상품권(30만 원 상당)을 지급하여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선수들을 위로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KLPGA챔피언십을 주관했다.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은 ‘코로나19, 우리가 이깁니다! 희망충전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치러진다.
벌써 5월 하순이지만 코로나19 때문에 KLPGA투어는 이제야 2번째 대회를 앞두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지난해까지 3라운드로 치러진 E1 채리티 오픈을 4라운드로 확대 운영한다.
KLPGA는 “그동안 골프를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본인이 응원하는 선수를 하루 더 볼 수 있게 위함”이라며 4라운드 대회로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을 주관하는 이유를 밝혔다.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은 최혜진(21·롯데)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 이다연(23·메디힐) 임희정(20·한화큐셀) 등 KLPGA투어 주요 선수뿐 아니라 안선주(33·모스버거) 이보미(32·노부타엔터프라이즈) 김세영(27·미래에셋) 배선우(26·다이와랜드그룹) 김효주(25·롯데) 이정은6(24·대방건설) 등 해외투어 스타도 총상금 8억 원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주식회사 E1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8회 채리티 오픈은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