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최정원·정영주·이종혁, ‘브로드웨이 42번가 메들리’ 완벽 라이브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유스케’ 최정원, 정영주, 이종혁이 ‘브로드웨이 42번가 메들리’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주역 최정원, 정영주, 이종혁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앞서 진행한 녹화에서 최정원은 첫 곡으로 본인의 뮤지컬 인생이 담긴 ‘뮤지컬 메들리’를 선곡,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사했다.



‘유스케’ 최정원, 정영주, 이종혁이 ‘브로드웨이 42번가 메들리’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1세대 뮤지컬 배우 최정원, 25년 만에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정영주 그리고 ‘시카고’ ‘보디가드’ 등 다수의 뮤지컬을 통해 실력을 입증 받은 이종혁은 뮤지컬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와 과거 앙상블 시절 힘들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화려한 뮤지컬 배우의 삶 속에 감춰진 사연들을 공개했다. 특히 정영주는 과거 작품에서 중성적인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삭발한 경험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이종혁은 부잣집 아들 역할이라 흰색 롱 삭스를 신어야 하는데, 다리털이 보일 거 같아서 다리털을 민 적이 있다고 밝히며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녹화 내내 유희열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또한 유희열은 “어린 시절 뮤지컬 ‘피터팬’을 보며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하며, 뮤지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날 마지막 무대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20여명의 앙상블이 대거 출연, 오직 뮤지컬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한 탭댄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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