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한아름 득남 “4kg 우량아 기적이 탄생”(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득남했다.

1일 한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제왕절개로 아가를 만나게 됐다”라며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우리 아가 4kg 우량아로 탄생. 엄마 힘들까봐 뱃속에서 버티고 버티다 출산하게 했나 싶고. 무쪼록 너무 작고 소중한 우리 아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으나 건강 상의 문제로 2014년 탈퇴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한아름 글 전문. 2020.05.31. 기적이 탄생.

29일 진통이 와서 병원을 갔다가 촉진제로 진행하던 중 진행이 되질 않아서 3일째 되는 날 저녁 제왕절개로 아가를 만나게 되었다. 괜히 아가를 힘들게 했나 싶고! 그런데 이게 무슨 일.. 우리 아가 4kg 우량아로 탄생. 엄마 힘들까봐 뱃속에서 버티고 버티다 출산하게 했나 싶고. 무쪼록 너무 작고 소중한 우리 아들!

엄마가 얼른 회복해서 모유 많이 많이 줄게! 이제 시작이다. 우리 세식구!

사랑하는 우리 가족. 사랑하는 두 남자. 여보도 고생했어. 우리 아가. 너무 고생했어. 사랑해. 임산부 졸업.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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