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원미경, 자식들에 졸혼 선언…추자현 “어떻게 살라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족입니다’ 원미경이 졸혼을 결정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에서는 이진숙(원미경 분)이 자식들에게 졸혼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숙은 졸혼을 선언하며 “윤서방(김태훈 분)이 불편하더라도 가족이니까 같이 들어야한다고 생각했어”라며 말문을 열었다.



‘가족입니다’ 원미경이 졸혼을 결정했다. 사진=‘(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방송캡처
이어 “아버지가 집 팔아서 절반가지고 나가라고 하더라. 니들한테는 나한테 말하라고 무책임하게 등산 갔다”라며 덧붙였다. 이에 첫째딸 김은주(추자현 분)은 “집도 절반으로 나누고 따로 산다고 쳐. 그 다음에는 어떻게 살라고? 아버지가 생활비도 반반 주시겠대? 엄마 이제 60살이잖아. 백세 시대잖아”라고 물어봤다.

이진숙은 “어디 가서 설거지를 하던 너희들한테 도움 안 청해”라며 발끈했다. 김은주는 “평생 집에 있었으면 그런 일을 어떻게 해? 그리고 내가 이런 질문도 못해요?”라며 맞받아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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