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시즌2’ 지상렬, 황금배지 탈환에 칼 갈았다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도시어부 시즌2’ 지상렬이 오랜 침묵을 깨고 묵직한 입질을 받는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 25회에서는 MC 이덕화, 이경규가 인턴 5인방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와 함께 경남 통영에서 두 번째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상렬은 최근 강력한 고정 라이벌인 이수근과 김준현의 화려한 언변에 밀리면서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며 ‘쭈굴미’를 폭발시킨 바 있다. 특히 지난 주 대상어종을 낚지 못해 황금배지를 반환하는 등 낚시 운까지 따라주지 않으면서 ‘도시어부’ 출연 이래 가장 큰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



‘도시어부 시즌2’ 지상렬이 오랜 침묵을 깨고 묵직한 입질을 받는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2
때문에 지상렬은 통영 두 번째 대결인 참돔X부시리 리벤지에서 배지를 회수하겠다는 남다른 각오로 승부욕을 불태웠다고 한다. 이러한 간절함이 통했는지 이날 낚시에서 지상렬은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묵직한 입질을 받으며 오랜 침묵을 깼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입질을 느낀 지상렬이 “왔다!”를 외치자 도시어부들은 물론 모든 제작진의 시선이 집중됐다고. 이태곤은 “크다, 크다!”라며 환호성을 질렀고 큰형님 이덕화는 오랜만의 활약에 “지상렬 멋있다! 오늘은 지상렬 데이!”를 외치며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지상렬은 촬영팀이 자신을 에워싸자 “이런 거구나. 카메라 세 대가 나를 찍네. 원래 한 대도 없었거든”이라며 입꼬리가 한없이 승천하는 표정 변화를 보였다고 전해져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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