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라리가 선두 탈환…5연승 질주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레알마드리드가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스페인프로축구에서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라이벌 FC바르셀로나도 코로나19 이후 패배는 없지만 2차례 무승부가 있다. 반면 레알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2019-20시즌 라리가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에스파뇰을 1-0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달렸다.

레알마드리드는 21승 8무 3패 득실차 +39 승점 71로 바르셀로나(69점)를 제치고 라리가 1위에 복귀했다.



레알마드리드가 코로나19 이후 5연승으로 바르셀로나를 끌어내리고 라리가 선두를 탈환했다. 사진=레알마드리드 공식 SNS
스포츠방송 ESPN은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레알마드리드 라리가 제패확률이 54%에서 64%로 올라갔다고 분석했다. 바르셀로나 우승 가능성은 46%에서 36%로 낮아졌다. 2017~2019 국제프로축구선수연맹(FIFPro) 올스타 미드필더 카세미루(28·브라질)는 전반 45분 2011-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도움왕 카림 벤제마(33·프랑스) 어시스트를 왼발 선제 결승골로 연결하여 레알마드리드 에스파뇰전 승리에 공헌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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