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리더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싶다(2) 사진보며 위로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한나 치어리더가 수영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한나 치어리더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사진=김한나 인스타그램
김한나 치어리더는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여름이라 그런지. 물놀이가 격하게 하고싶다. 올해는 코로나가 많은걸 바꿔놨구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서 공개한 사진에도 김한나 치어리더가 화보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한나는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