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전원주 “오랜 연기 생활? 견디다 보면 좋은 날 온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침마당’ 전원주가 연기 생활에 대해 전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전원주가 화요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랜 활동 원동력에 대해 묻자 전원주는 “세상에 법칙이 있다. 비가 왔다가 폭풍우가 쳤지만 해가 뜬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전원주가 연기 생활에 대해 전했다.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이어 “된다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등산의 원리 힘들다고 내려오면 정상을 볼 수 없다. 견디다 보니까 이렇게 좋은 날이 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코로나로 힘든 이들에게 응원의 말을 건네달라는 부탁에 전원주는 “코로나로 너무 힘들죠. 참다보면 힘든 날이 올테니까 같이 웃으면서 도와가면서 사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원주는 1963년 동아방송 1기 공채 성우로 데뷔, 드라마 ‘오! 할매’ ‘멘탈사수’, 영화 ‘독짓는 늙은이’ 등에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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