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노기완 기자
NC다이노스 내야수 김태진이 발목 부상으로 4~5주간 결장한다. 불펜 투수 배재환은 발가락 염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LG트윈스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태진이 전날 경기(문학 SK와이번스전)에서 발목 부상이 있었다. 4~5주 정도 (결장으로)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태진은 9일 문학 SK전에서 8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7회초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한 김태진은 2루 도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호소하며 대주자 이상호와 교체됐다.
NC는 김태진의 빈자리를 최정원으로 채운다. 올해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최정원은 5월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9회초 대주자로 출전했다. 하지만 1루에서 원태인으로부터 견제사를 당했다. 최정원은 다음날 2군으로 내려갔다. 필승조 투수 배재환은 발가락 염증으로 올해 처음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이 감독은 “발가락에 염증이 있다. (결장이)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발가락 염증은 정상적인 투구를 하는데 영향이 되는 부위다”라고 설명했다.
배재환은 부상으로 명단에서 빠졌으나 LG와의 잠실 주말 3연전에는 선수단과 동행했다. NC는 대신 김진성을 29일 만에 1군으로 복귀시켰다. 올시즌 2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 중이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1경기 1승 1패 13세이브 평균자책점 1.17이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