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5개월 만에 골을 터뜨리며 4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1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EPL 35라운드 아스날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19분 만에 득점했다.
해리 케인과 최전방에 위치한 손흥민은 0-1로 뒤진 전반 19분에 상대의 미스 플레이를 놓치지 않았다.
세아드 콜라시나츠의 부정확한 백패스를 가로챈 손흥민은 골키퍼를 넘기는 슈팅으로 가볍게 골네트를 흔들었다.
손흥민의 시즌 17호 골. 2월 16일 EPL 아스톤 빌라전에서 2골을 터뜨린 후 148일 만에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 .
또한, 시즌 EPL 10호 골이다. 이로써 2016-17시즌부터 4시즌 연속 EPL 두 자릿수 득점을 터뜨렸다. EPL에 입성한 첫 시즌인 2015-16시즌만 4골에 그쳤을 뿐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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