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 역대 3번째 통산 350홈런 -2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간판타자 최정(33)이 개인 KBO리그 통산 350홈런에 2개만 남겨뒀다.

최정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KBO리그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네 번째 타석에 아치를 그렸다.

8회초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풀카운트 끝에 윤명준의 142km 속구를 때려 외야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날렸다. 비거리 126.5m.
SK 최정은 16일 KBO리그 잠실 두산전에서 개인 통산 348호 홈런을 터뜨렸다. 사진(서울 잠실)=김영구 기자
최정의 시즌 13호 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8위가 됐다.



또한, 통산 348호 홈런이다. 홈런 2개만 더 치면, 역대 3번째 350홈런을 달성한다.

연내 통산 홈런 2위 등극도 가까워졌다. 351개의 양준혁(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3개 차로 따라붙었다.

KBO리그 통산 홈런 1위는 이승엽(KBO 홍보대사)으로 총 467개의 타구를 외야 관중석으로 날렸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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