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충격에 빠뜨린 편지 한 통, 미스터리 사건의 시작…22일 첫 방송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십시일반’ 오나라가 의문의 편지를 받는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저택에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이 수백억 대 재산을 두고 펼치는 치열한 두뇌싸움을 담은 드라마다.

돈을 향한 인간의 탐욕을 풍자하는 블랙 코미디 추리극으로 시청자들의 여름밤에 서늘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십시일반’오나라가 의문의 편지를 받는다.사진=MBC 제공
앞서 ‘십시일반’ 제작진은 저택에 도착한 빛나(김혜준 분)와 지혜(오나라 분)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른 채 저마다 다른 생각을 품고 저택에 들어서는 이들의 모습이 폭풍전야를 연상시켰다.

이런 가운데 7월 18일 ‘십시일반’ 제작진이 의문의 편지를 받은 지혜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침대에서 막 일어난 듯한 지혜는 자신이 받은 편지를 봉투부터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이어 편지를 읽고는 충격에 빠진 표정의 지혜가 포착돼 궁금증을 상승시킨다.

과거 잘나가는 모델이었던 지혜는 허영심이 많은 인물이다. 때문에 저택에 올 때도 화가의 재산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왔다. 그러나 막상 도착한 저택에서는 의문의 편지를 시작으로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며 지혜를 치열한 두뇌 싸움의 한 가운데로 데려간다는 전언.

이와 관련 ‘십시일반’ 제작진은 “화가의 저택에 아홉 명의 사람들이 모이며 예측 불가능한 일들이 일어난다. 지혜에게는 의문의 편지가 그 시작이다. 과연 지혜에게 편지를 보낸 사람은 누구일지, 편지의 내용은 무엇이며 이에 따른 지혜의 반응은 무엇일지 궁금해하며 첫 방송을 기다려주시기 바란다”며 “또한 자신의 탐욕에 따라 움직이는 지혜를 사랑스럽게 표현해 낸 오나라 배우의 열연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은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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