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프로농구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가 새로운 마스코트 이름 공모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7월21일 “마스코트 디자인을 리뉴얼했기에 어울리는 이름을 공모해 팬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라고 설명했다.
‘피버스’는 태양의 신 아폴론을 뜻하는 그리스어다. 마스코트는 ‘피버스’라는 팀 명칭에 맞게 불꽃을 형상화한 머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를 상징하는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있다. 불꽃은 승리를 향한 열정과 투지를 의미한다.
이번 공모 분야는 여자와 남자 마스코트 각각의 새 이름으로 구단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URL에 접속, 양식에 맞게 내용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마스코트 이름은 1명당 최대 3개까지 제출 가능하다. 공모 참여 시한은 7월31일이다. 제출된 이름 중 최우수 선정작엔 여행상품권 50만원권을, 우수상 5명에겐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새 마스코트는 2020-21시즌 프로농구부터 활용 예정이다. 팬들의 의견과 선수 의견 등을 반영해 추후 최종 선정된 이름을 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발표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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