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수영 선수 정유인이 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 씰유나이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씰유나이트 스포츠마케팅은 5일 “여자 수영 국가대표 정유인이 씰유나이트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테니스 전설 이형택, 유도 국가대표 김성민 등과 함께 한다.”라고 전했다.
경북도청 소속 정유인은 현재 여자 계영 400m, 800m 한국 신기록을 보유 중이고,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0개를 획득하였으며, 2020 도쿄올림픽 계영 800m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월 KBS Joy ‘무엇이든 물어 보살’에 출연하여 널찍한 어깨와 여자 마동석이라는 별명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세컨드 라이프를 다룬 E채널 ‘노는 언니’에 출연 중이며, 첫 방송 직후 골프 박세리, 펜싱 남현희,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피겨스케이팅 곽민정 등 여성 스포츠 스타들과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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