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개그맨 노우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
10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노우진을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노우진은 지난 15일 오후 11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노우진을 추격해 성산대교 인근에서 검거했다. 검거 당시 노우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85%로 면허취소 수준이다.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된 노우진은 SNS를 통해 사과글을 게재하며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수요일 저녁 음주를 하고 한순간의 부족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변명의 여지없이 이번 일 명백하게 저의 잘못된 행동이었으며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며 거듭 사과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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