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8월10일 “김포시민축구단의 독립 법인설립으로 K3리그에 참가하고 구단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초대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라고 밝혔다.
김포시민축구단은 2013년 창단했다. 2016, 2017시즌에는 K3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020시즌 실업축구연맹 해산 및 내셔널리그 폐지 후 K3리그를 4부리그에서 3부리그로 승격시키면서 K1·K2리그와 마찬가지로 법인화 기준을 부여했다.
김포시민축구단이 K3리그 참가기준 충족을 위한 독립법인을 2021년 1월 출범하기 위한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
K3리그 선수단 운영, 산하 유소년팀 육성, 홍보·마케팅, 사회공헌활동, 전용구장 운영·관리 등 김포시민축구단 업무를 맡을 독립법인은 2021년 1월 출범 예정이다. 김포시는 대표이사 1명, 선임직 이사 4~9명, 선임직 감사 1명 등 2년간 비상임으로 일할 시민축구단 독립법인 임원을 공모한다.
임원의 주요 직무 및 응시 자격, 제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김포시 체육과로 접수하면 된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