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냐 주니어의 격한 인사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필라델피아)=고홍석 통신원

6회초 2루타를 치고 나간 애틀란타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필라델피아 내야수 진 세구라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 접전 끝에 필라델피아가 7-4로 이겼다. 11회 2사 2, 3루에서 나온 스캇 킹어리의 스리런 홈런이 결승타가 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재키 로빈슨 데이를 기념해 모든 선수들이 등번호 42번을 달고 나왔다.

메이저리그 최초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을 기념하는 이 행사는 원래 로빈슨의 메이저리그 데뷔일인 4월 15에 진행됐지만,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으로 시즌 개막이 연기되면서 현지시간 기준 8월 29일로 옮겨 진행됐다. 8월 29일은 로빈슨을 메이저리그로 콜업한 브랜치 리키 단장이 로빈슨을 처음 만난 날로 알려져 있다. kohs7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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