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레스는 31일(한국시간) A.J. 프렐러 단장 이름으로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1루수 겸 지명타자 미치 모어랜드(34)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내야수 허드슨 폿츠(21), 외야수 헤이슨 로사리오(20)를 내주는 대가로 즉시전력감인 모어랜드를 영입했다.
샌디에이고가 모어랜드를 영입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모어랜드는 메이저리그 통산 1159경기에 출전, 타율 0.253 출루율 0.321 장타율 0.449를 기록했다. 2018년 올스타에 뽑혔고, 2016년에는 골드글러브에 선정됐다. 이번 시즌 보스턴에서 22경기에 출전, 타율 0.328 출루율 0.430 장타율 0.746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어왔다. 이번 시즌 보스턴과 1년 300만 달러에 계약했고, 2021시즌에 대한 팀 옵션이 포함돼 있다.
20승 15패로 지구 선두 LA다저스에 5게임차 뒤진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2위에 올라 있는 샌디에이고는 앞서 트레버 로젠탈을 영입한데 이어 또 한 명의 검증된 선수를 영입하며 남은 시즌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