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7, 8월 37경기에서 타율 0.313 출루율 0.395 장타율 0.660 13홈런 33타점 7도루를 기록했다. 8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네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8월 1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10호, 11호 홈런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두 자리 수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아브레유는 통산 세 번째 수상이다. 신인 시절인 2014년 4월과 7월 이 상을 받았다. 화이트삭스 선수로는 지난해 4월 팀 앤더슨 이후 처음이다.
아브레유는 35경기에서 타율 0.315 12홈런 32타점을 기록했다.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시카고 컵스와 3연전에서 6개의 홈런을 기록, 3경기 시리즈 최다 홈런 리그 타이 기록을 세웠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