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임성재(22)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24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8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3.9015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27위에서 2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를 차지한 임성재는 75만 달러(약 8억9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세계랭킹 1위에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자리했다.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15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된 존슨은 평균 포인트 10.2826점을 기록하며 2위 존 람(스페인)을 0.3098점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3위를 차지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4위로 뒤를 이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지난주보다 2계단 하락한 20위가 됐다.
안병훈(29)은 58위를 기록했고 강성훈(34)은 68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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