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74분 출전 활약에도 평점 6점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지롱댕 보르도 황의조(28)가 최전방 원톱 활약에도 박한 평점을 받았다.

황의조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 올랭피크 리옹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 없이 74분을 소화했다.

보르도는 리옹과 0-0으로 비겼다. 1승2무 승점 3점 2위를 유지했다. 리옹은 1승1무 승점 4점 3위다.



보르도 이적 후 대부분 좌우 윙으로 나섰던 황의조는 모처럼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이날 가벼운 몸놀림에도 인상적인 활약은 없었다. 단 하나의 슈팅도 때리지 못했고, 패스 성공률도 58%에 머물렀다. 결국 후반 29분 지미 브리앙과 교체되면서 벤치로 물러났다. 후스코어드닷컴 평점도 6점이었다. 이는 보르도의 팀 내 최저 평점이었다. 아쉬움을 남긴 평점이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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