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이하 ‘배태랑’)에선 멤버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배태랑’ 멤버들과 마지막 MT를 떠난 김호중은 정호영이 해체한 참치를 맛보며 “샤베트 같다. 꿀맛”이라고 감탄,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가수 김호중이 훈훈한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사진=위대한 배태랑 캡쳐
자신만의 비빔 라면 레시피도 공개한 김호중은 김용만의 기타 연주에 맞춰 고품격 라이브로 ‘트바로티’표 감성을 뽐내거나, “형님들이 정말 잘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형들을 얻어서 너무 좋다”며 함께한 소감도 잊지 않았다. 특히 김호중은 방송 초반 내걸었던 “목표 체중을 감량하지 못할 경우 차 한 대를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한우를 산 현주엽과 함께 아동보육시설 계룡학사로 향했다.
무사히 공약 물품을 전달한 김호중은 “영화 ‘파파로티’의 OST를 나와 함께 부르고 싶다는 메시지가 왔다. 그때부터 인연이 시작됐다”며 계룡학사와의 인연까지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김호중은 어린이들의 코로나 안전을 위해 자신이 모델로 있는 ‘린 글로벌’ 마스크‘도 함께 기부해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선한 영향력을 선보인 김호중은 현주엽,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으며 영화같은 기부 스토리를 마무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