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필라델피아)=고홍석 통신원
필라델피아 로먼 퀸이 션 바버 주심을 바라보며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뉴욕 메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필라델피아가 4-1로 이겼다. 4회말 애덤 해셀리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먼저 앞서갔고, 2-1로 쫓긴 5회말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격차를 벌렸다. 시즌 24승 23패를 기록했다.
메츠는 5회초 브랜든 니모의 솔로 홈런으로 반격했지만, 흐름을 뒤집지는 못했다. 21승 27패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는 5 1/3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강판됐다.
메츠 선발 릭 포셀로는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kohs7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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