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승우·박준용·정다운 28일 기자회견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최승우(28) 박준용(29) 정다운(27)이 UFC 출전에 앞서 국내 언론 취재에 응한다.

UFC 홍보대행사 커넥티비티는 최승우 박준용 정다운이 오는 28일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수 차원에서 비공개로 진행한 다음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세 선수 모두 다음달 UFC 경기에 나선다. 최승우는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박준용은 18일, 정다운은 25일이다.



UFC 최승우 박준용 정다운(왼쪽부터)이 오는 28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한다. 사진=대회사 공식 프로필
최승우는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 페더급(-66㎏) 챔피언 출신이다. 2019년 진출한 UFC 전적은 1승 2패. 박준용은 2018년 러시아 대회 야와라FC 미들급(-84㎏) 챔피언 등극 등 종합격투기 7연승을 발판으로 UFC와 계약,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정다운은 2015년 선수 데뷔 후 아마추어 포함 2승 2패로 주춤했다가 이후 12연승을 달리고 있다. 2018년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HEAT 라이트헤비급(-93㎏) 챔피언에 등극했고 UFC에서도 2전 전승이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에 따르면 최승우는 UFC 페더급 78위, 이번 경기 상대 유세프 잘랄(24·모로코)는 49위다. UFC 미들급 36위 박준용은 54위 존 필립스(35·영국), 라이트헤비급 34위 정다운은 27위 샘 앨비(34·미국)와 대결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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