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시각장애인 지원 캠페인 전개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FC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가 시각장애인 지원 글로벌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올캠 테크놀로지는 22일 “메시와 함께 시각장애인이 직면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메시는 (단신이라는) 신체적 장벽을 극복하고 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한 축구 스타이기에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실명 또는 시각장애로 고통받는 전 세계 인구는 약 3억으로 집계된다. 메시는 꿈을 향한 도전과 영감을 주는 사연을 가진 시각장애인에게 올캠 테크놀로지의 무선 경량화 인공지능 보조기기를 전달한다.



리오넬 메시(왼쪽)가 시각장애인 지원 글로벌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무선 경량화 인공지능 보조기기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는 메시. 사진=올캠 테크놀로지 제공
시각장애인에게 메시가 지원하는 인공지능 보조기기는 25개 언어로 50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인쇄물 및 디지털 기기 텍스트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착용자에게 음성으로 알려준다. 메시는 시각장애인들이 무선 경량화 인공지능 보조기기를 통해 고용 및 교육 환경 내에서 독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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