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빚투 논란 후 컴백 예고 “25일 공개…용기 냈다”(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부모의 빚투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래퍼 마이크로닷이 컴백한다.

마이크로닷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ER' 9월 25일 12PM 공개되는 앨범이다”라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 앨범에는 제게 주어졌던 지난 2년 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책임감(Responsibilities)’이라는 곡을 가장 먼저 들려드리고 싶다. 조심스럽고 한편으론 고민과 걱정이 많았던 작업 과정이었지만, 용기를 내었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1월 부모의 빚투 논란으로 활동에 직격탄을 맞았다.

이하 마이크로닷 컴백 글 전문. 'PRAYER' 9월 25일 12PM 공개되는 앨범입니다.

"PRAYER", 이 앨범에는 제게 주어졌던 지난 2년 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특히, '책임감(Responsibilities)'이라는 곡을 가장 먼저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조심스럽고 한편으론 고민과 걱정이 많았던 작업 과정이었지만, 용기를 내었습니다. 부디 그간의 제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진심이 여러분에게 잘 다가가기를 소망합니다.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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