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이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된 것에 대해 구단은 병원 검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2020 KBO리그 홈경기에서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은 5회초 수비에서 김수환으로 교체됐다. 키움 관계자는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경기 후 키움 관계자는 경과에 대해 “병원 이동이라던지 특별한 변동사항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김하성이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된 것에 대해 구단은 병원 검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김재현 기자
키움으로서는 한시름 놓게 됐다. 올시즌 김하성은 공수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19일 김하성은 허리 통증으로 약 3일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은 올해 121경기에 나와 타율 0.304 143안타 27홈런 99타점 100득점 20도루 OPS 0.918로 맹활약 중이다. 수비에서는 유격수와 3루수를 번갈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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