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홍승범 “코로나 사태 이후…1월부터 연기 활동 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침마당’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코로나를 겪으면서 배우로서 힘든 점을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은 소상공인 한풀이 마당으로 진행됐다.

이날 홍승범은 “언제 연기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1월 이후로 일이 없었다고 말씀드리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코로나를 겪으면서 배우로서 힘든 점을 밝혔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어 “감사한 건 최근에 광고를 찍게 됐다. 배우들은 아이콘택트를 하고 입을 보고 리허설을 하고 동선을 맞춰야하는데,. 분장하면서도 조용히 하고 다들 마스크를 쓰고 조용히 하고 슛하면 마스크를 벗는다. 밥도 따로 먹고, 사람들의 냄새가 없던 싸늘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연극 무대도 힘들다고 하던데”라는 MC의 말에 권영경은 “떡볶이 만들고 있는데 연극하는 후배가 지나가서 ‘어떠냐’고 물어보면 ‘촬영도 없고 공연도 없고 마스크 쓰고 조심히 연습만 한다’고 하더라. 서로 응원해주고 인사한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홍승범은 “어떤 후배는 2달 동안 아르바이트를 했더라. 근데 2달 동안 4대 보험을 들었다는 걸로 프리랜서 지원금을 못 받았다고 하더라. 속상해하는 그 친구 불러서 떡볶이 싸주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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