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SKY과 채널A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는 개그맨 이광섭, 그의 아내 이송이가 ‘속터뷰’에 출연해 말 못할 속사정을 고백했다.
이날 이송이는 “8개월 된 첫째 아들이 있고, 현재 임신 5개월차”라고 소개했다. 결혼 3년 만에 벌써 아이가 둘이다.
‘애로부부’ 이광섭이 특별한 능력을 자랑했다. 사진=‘애로부부’ 캡쳐
이광섭은 “진짜로 부심이 아니라 부부관계 중 임신을 예측한다. 배 속에 있는 아이도 예측한 날에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다. 고속도로에서 엄청 대소변을 참다가 진짜 어렵게 휴게소에 가자마자 ‘아~~~’ 뭔가 시원한 느낌이다. 유체이탈하는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송이는 “엄청 혈기왕성해서 정말 건강하셨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한방 부심 남편이 변했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