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나뮤 세라, 수면장애 고백 “우울증+공황장애 약 부작용”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미쓰백’ 나인뮤지스 전 멤버 세라가 수면장애를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미쓰백’에는 세라의 근황이 담긴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세라가 잠을 자다 이상행동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돼 있었다.



‘미쓰백’ 나인뮤지스 전 멤버 세라가 수면장애를 고백했다. 사진=미쓰백 캡처
세라는 곤히 자다 새벽 1시에 벌떡 일어나 냉장고 앞으로 향했다. 그는 자다 말고 갑자기 피자를 꺼내 먹기 시작했고, 피자를 다 먹은 뒤 다시 잠에 들었다. 이후 새벽 4시에 또 한 번 깬 세라는 이번엔 케이크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세라는 “침에 빈 접시를 보면서 답답한 거다. 우울증, 공황장애 약 부작용 때문에 기억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공황장애 있는 사람들이 이거 보고 나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주변에서는 제 바닥을 보여주는 게 괜찮겠냐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한명이라도 저걸 보고 ‘아 나도 그래’라고 공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거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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