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는 곤히 자다 새벽 1시에 벌떡 일어나 냉장고 앞으로 향했다. 그는 자다 말고 갑자기 피자를 꺼내 먹기 시작했고, 피자를 다 먹은 뒤 다시 잠에 들었다. 이후 새벽 4시에 또 한 번 깬 세라는 이번엔 케이크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세라는 “침에 빈 접시를 보면서 답답한 거다. 우울증, 공황장애 약 부작용 때문에 기억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공황장애 있는 사람들이 이거 보고 나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주변에서는 제 바닥을 보여주는 게 괜찮겠냐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한명이라도 저걸 보고 ‘아 나도 그래’라고 공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거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