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구보 유럽클럽대항전 데뷔골…2어시스트도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일본인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19·비야레알)가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대회 데뷔전에서 득점 포함 3골에 관여했다.

비야레알(스페인)은 23일(한국시간) 2020-21 UEFA 유로파리그 본선 32강 I조 1차전 홈경기에서 시바스포르(터키)를 5-3으로 이겼다.

구보는 풀타임을 뛰며 승리에 공헌했다. 경기 시작 13분 만에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비야레알 2, 3번째 골을 잇달아 어시스트하며 1득점 2도움으로 시바스포르전 공격을 주도했다.



비야레알은 지난 8월 레알 마드리드에 250만 유로(약 33억 원)를 주고 구보를 1시즌 동안 임대했다. 입단 후 7경기·93분 만에 데뷔골이 나왔다. 구보는 2019-20시즌 임대 선수 신분으로 마요르카에서 36경기 4득점 5도움으로 활약하여 UEFA로부터 스페인 라리가(1부리그) 기량발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아직 10대지만 FC도쿄 1·2군과 요코하마 F.마리노스 시절 J1·3리그 출전 등 일본·유럽프로축구를 113경기나 경험하며 17득점 14도움을 기록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