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대마초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래퍼 영웨스트가 소속사 메킷레인 레코즈를 떠난다고 알리며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영웨스트는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이번에 일으킨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 잘못된 행동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이후로 저는 메킷레인에서 탈퇴, 활동 중단하겠다”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앞서 영웨스트는 지난해 9월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 나플라, 루피, 블루, 오왼과 함께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이후 지난 7월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이하 영웨스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영웨스트입니다. 제가 이번에 일으킨 불미스러운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있습니다. 제 잘못된 행동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이후로 저는 메킷레인에서 탈퇴, 활동 중단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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