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박수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엄지원, 박하선, 장혜진, 윤박이 자리에 참석했다.
박하선은 “사실 걱정했다. 여자 배우들이 많아서 혹시 기싸움이 있을 것 같았는데 했는데 그런 거 없이 재미있게 했다”라고 말했다.
‘산후조리원’ 엄지원과 박하선이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tvN
이어 “따로 만나기도 했는데 영화만 보자고 했는데 12시간을 같이 있었다. 밥 먹고 술 먹고 이야기하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코로나 전이라 함께 하지 못하고 있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엄지원은 “작은 공간에서 일어나고, 조리원에서 2주간의 이야기인데, 그 안에서 친구처럼 촬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좋은 배우들을 만난 것 같다. 촬영 전에도 이야기를 엄청 나눴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수유, 젖몸살이 대본에 적혀서 ‘그걸 어떻게 연출하지?’ 우려와 걱정, 궁금증이 있었는데 그걸 저희가 어떻게 기발하게 표현했는지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귀띔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