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케이시(Kassy) 세 번째 EP 앨범 ‘추(秋)억’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케이시는 세 번째 EP 앨범 ‘추(秋)억’을 한마디로 ‘나의 추억’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니 앨범 제목처럼 저의 추억인 것 같다. 추억할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이지 않나. 추억을 노래로 나온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케이시가 새 앨범을 한 마디로 ‘추억’이라고 소개했다.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이어 “‘2020년엔 나는 이랬구나’라는 게 되는 것 같다. 쓸쓸하지만 아름다웠다고 기억할 것 같다”며 웃었다. 타이틀곡 ‘행복하니’는 이별 후 혼자 남은 여자의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케이시는 착한 이별, 착한 그리움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면서도 그의 행복을 빌어주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케이시의 세 번째 EP 앨범 ‘추(秋)억’에는 타이틀곡 ‘행복하니’와 ‘낮잠’, ‘이런 게 사랑이라면’,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이 수록됐다. 전곡 한글 제목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 또한 케이시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깔과 성장한 음악성을 엿볼 수 있다.
케이시의 세 번째 EP 앨범 ‘추(秋)억’은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