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다이크(29)가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버풀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반다이크는 무릎 인대 수술을 받았다. 영국 런던에서 수술이 진행됐고 성공적으로 마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반다이크는 구단 의료 시설의 도움을 통해 곧바로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다. 언제 복귀할 수 있을 지는 알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반다이크는 지난 17일 에버튼과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상대 골키퍼 조던 픽포드의 태클에 무릎을 다쳤다. 경기 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 반다이크는 보통 아프더라도 참고 뛰는 선수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파비뉴가 28일 미트윌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2차전 홈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현재 리버풀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주전급 중앙수비수는 조 고메스가 유일하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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