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뉴욕 메츠의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이 3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에 도전한다.
디그롬은 3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MLB네트워크'를 통해 공개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다르빗슈 유(컵스)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디그롬이 이번에 상을 받으면 그렉 매덕스(1992-1995) 랜디 존슨(1999-2002)에 이어 세 번째로 3시즌 이상 연속으로 사이영상을 받는 선수가 된다.
디그롬은 이번 시즌 12경기에 등판, 4승 2패 평균자채점 2.38의 성적을 기록했다. 104개의 탈삼진으로 내셔널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바우어는 강력한 경쟁자다. 이번 시즌 11경기에서 5승 4패 평균자책점 1.73으로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WHIP(0.795) 9이닝당 피안타(5.1개)에서도 1위에 올랐다. 신시내티 구단 역사상 최초의 사이영상 수상에 도전한다.
2013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올랐던 다르빗슈는 2020시즌 12경기에서 8승 3패 평균자책점 2.01을 기록했다. 다승과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2.23) 1위에 올랐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는 12일 오전 8시(미국 동부 시간 1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