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싱어’ 심사위원 사로잡은 조장혁, 최종 승자에 합류할까?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허스키한 보이스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수 조장혁이 관객 심사위원의 감성을 터치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이하 ‘로또싱어’) 6회에서 조장혁이 또다시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장혁은 1차 무대에서 심규선과 에피톤 프로젝트의 ‘부디’를 열창, 2783점(3000점 만점)을 받으며 최고점을 기록했지만 재도전을 선택해 안타까움을 남긴 바 있다. 모두의 아쉬움을 유발한 그는 “그 점수를 뛰어넘도록 노력해야죠. 기록은 깨라고 있는 거니까 깰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라는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다진다.



‘로또싱어’ 사진=MBN
그리고 조장혁의 2차 무대 선곡을 들은 현장은 감탄과 놀라움으로 물든다. 허스키한 조장혁의 목소리가 무대를 감싸자 대기실의 가수들은 말을 잇지 못한 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본다고. 초반에는 원곡보다 느린 발라드 느낌으로 노래하다가 중반부에는 힘 있는 탱고로 변주, ‘남자 어른’의 정서를 표현하며 깊은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절절하게 쏟아내는 감정은 풍파와 세월을 견뎌낸 장년층 남성을 향한 위로를 전하며 음악이 가진 힘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무대가 끝난 후 관객 심사위원 중 일부는 구슬판을 털어내며 열창에 보답하는가 하면, 차태현과 박소현은 말없이 조장혁을 상위 6인으로 결정한다. 이에 김구라는 “더 이상 조장혁(카드)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된다”라며 답답한 마음을 표출, 처음부터 자신의 픽이었던 조장혁을 상위 6인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인다고 해 그가 꾸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또한 재도전 가수 6인의 무대가 끝난 후 B조 최종 결과 발표가 생방송으로 진행, 조별 상위 6인을 맞힌 시청자들에게 돌아가는 4번의 상금 획득 기회 중 두 번째 상금 획득 기회인 이날 몇 명의 시청자가 상금을 얻게 될지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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