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둑기사 박종열 5단 향년 67세로 별세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프로바둑기사 박종열 5단이 폐암으로 3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1973년 3월 제37회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기사 생활을 시작했다.

입단한 해 4월 37회 승단대회로 첫 공식전을 치렀으며 2007년 제12기 삼성화재배 예선을 통해 5단으로 승단했다.



사진=한국기원 제공
1988년 제3기 신왕전에서 준우승을 거뒀고 명인전, 패왕전, 십단전 등 각종 국내 기전 본선에서 활약했다.

바둑TV 감사를 역임했으며, 시니어 바둑리그 감독으로 2016년 음성 인삼과 2019년 의왕인플러스 준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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