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전달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이 6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헌혈증을 전달했다.

2009년 이후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정기적으로 단체헌혈을 한다. 2018년부터는 직원들의 기증으로 모아 온 헌혈증으로 ‘KSPO&CO 헌혈뱅크’를 설립, 직원과 헌혈증을 필요로 하는 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김사엽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이번 헌혈증 기증으로 수혈이 필요한 어린 생명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 어린 생명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고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와 그 부모님들께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사엽 대표이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왼쪽부터). 사진=한국체육산업개발 제공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하여 1990년 7월에 설립되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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