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나의 위험한 아내’ 11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4.4%, 전체 시청률 3.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돌파했다.
배우 김정은, 최원영이 ‘나의 위험한 아내’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기록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MBN
이에 대해 김정은은 “어제는 약간 주변 인물들에 대한 묘사가 있었다. 제가 조금 덜 나왔다. 조금 덜 나와서 시청률이 올랐나. 내가 좀 덜 나와도 괜찮은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를 둘러싼 많은 분들, 여러 인물의 이야기가 나와서 시청률이 오르지 않았나”라며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최원영도 “저도 ‘내가 적게 나와서 그런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조금 늦은 시간대 방송이고 그 시간에도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우리가 익숙하게 봐온 시간대가 아닌 영역인데 드라마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흥미롭게 봐주시고 재밌다는 말을 전해주시면서 조금씩 관심을 보이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생기면서 시청률이 오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