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방출 피했다...TB 연봉 조정 자격 부여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방출을 피했다.

'탬파베이 타임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3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최지만을 비롯한 연봉 조정 대상자들에게 모두 연봉 조정 자격을 부여했다고 전했다.

최지만을 비롯해 호세 알바라도, 요니 치리노스, 타일러 글래스노, 마누엘 마고, 조이 웬들, 라이언 야브로가 모두 2021시즌 연봉 조정 자격을 얻었다.



최지만은 2021시즌 연봉 조정 자격을 부여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이 첫 번째 연봉 조정이다.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최지만의 2021시즌 연봉을 160만 달러로 예상했다. 최지만은 2018시즌 도중 탬파베이로 이적한 이후 218경기에서 타율 0.257 출루율 0.359 장타율 0.461을 기록했다. 1루수로서 약간 아쉬운 타격 능력 때문에 논 텐더 후보로 지목됐지만, '칼바람'을 피하게됐다.

한편, 탬파베이는 연봉 조정 대상 선수가 아닌 에드가 가르시아를 방출하며 그를 FA로 풀어줬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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