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트롯전국체전’에 쏠림현상? 벌써부터 TOP10 후보 탐색전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새로운 트로트 스타 발굴에 나서는 ‘트롯전국체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예비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TOP10 후보 탐색전에 나서며 출연자들에 대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트롯전국체전’은 전국 팔도의 대표 가수에서 글로벌 K-트로트의 주역이 될 새 얼굴을 찾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다. 오는 5일 밤 9시 15분부터 160분 동안 특별 편성된다.

전국 8개 지역에 숨어있는 새로운 트로트 스타 찾기에 나서는 ‘트롯전국체전’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끼와 재능 가득한 보석 발굴에 집중한다.



‘트롯전국체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KBS 트롯전국체전
특히 ‘트롯전국체전’은 첫 방송 전부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트롯 전국체전’의 주제가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의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10일 만에 각종 SNS 도합 조회수 100만 이상을 돌파했다. 이는 예비 시청자의 기대치를 한 몸에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SNS와 온라인상에는 ‘트롯전국체전’의 TOP10 후보 탐색전에 들어간 예비 시청자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실력 현역 남자가수 4인방’이라며 가수 진해성, 민수현, 정다한, 김용빈 등의 무대를 담은 영상부터 오디션 상위권 진출 가능한 후보들을 모아 분석해보는 영상까지, ‘트롯전국체전’에 관련한 자료들을 게재하고 공유하며 참가자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트롯 전국체전’은 MC 윤도현을 비롯해 제주 고두심, 서울 주현미, 경상 설운도, 전라 남진, 충청 조항조, 경기 김수희, 강원 김범룡, 글로벌 김연자가 대표 감독으로 나선다.

코치진에는 신유와 홍경민, 나태주, 하성운, 박구윤, 조이현, 별, 송가인, 김병현, 조정민, 황치열, 진시몬, 주영훈, 박현빈, 샘 해밍턴, 응원단장 임하룡까지 레전드 감독들을 도와 트로트 새싹 발굴에 나서는 가운데, 그 과정 속에서 나오는 케미도 ‘트롯전국체전’만의 관전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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