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일부 시청자들이 ‘머리를 밀라’고 말하자, 철구는 시청자들에게 욕설을 하며 격하게 반응했다. 이에 한 시청자가 별풍선(후원금) 1만9개를 보내자 BJ 철구는 곧바로 삭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사과하는 건지, 삭발 퍼포먼스를 하는 건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경솔하다고 비난했다.
앞서 철구는 지난 3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하는 중 다른 BJ의 “개그맨 홍록기를 닮았다”는 말에 “박지선은 꺼지세요”라고 막말을 했다.
고인 비하 논란을 지적하자, 철구는 “홍록기를 닮았다고 하니까, 대한민국 특성상 휩쓸리기 쉽다. 박지선 말한 거 아니다. 박미선 말한 거다”고 엉뚱한 해명을 해 논란을 키웠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