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배성우를 대신해 ‘날아라 개천용’ 합류를 논의 중이다.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2일 오후 MK스포츠에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출연을 논의 중이며, 결정된 바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 중인 배성우가 지난달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작품에서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배우 이정재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배성우를 대신해 ‘날아라 개천용’ 합류를 논의 중이다.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날아라 개천용’ 측은 “이미 촬영을 마친 16화까지는 해당 배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시까지는 해당 배우 없이 촬영을 진행, 차질없이 방송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12일) 방송을 끝으로 3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새해에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이정재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촬영을 진행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