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포수 제임스 맥캔과 4년 4000만$ 계약 합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뉴욕 메츠의 두 번째 영입은 포수 제임스 맥캔(30)이다.

'디 어슬레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13일 새벽(한국시간) 맥캔이 메츠와 4년 4000만 달러 범위 계약 합의가 입박했다고 전했다.

양 측은 현재 계약 최종 논의 단계이며,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계약은 공식화될 예정이다.



제임스 맥캔이 메츠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티브 코헨 신임 구단주가 부임한 메츠는 이번 오프시즌 공격적인 전력 보강을 예고한 상태였다. 앞서 우완 불펜 더스틴 메이를 영입한 이들은 조지 스프링어, 트레버 바우어 등 거물급 FA 선수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일단 포수 포지션을 보강했다. FA 포수중 J.T. 리얼무토 다음급으로 평가받고 있던 선수다. 지난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31경기에 출전, 타율 0.289 출루율 0.360 장타율 0.536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9시즌에는 올스타에 뽑혔다. 메이저리그 통산 7시즌동안 601경기에서 타율 0.249 추루율 0.300 장타율 0.394를 기록했다.

앞서 LA에인절스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메츠를 택한 모습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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